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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테마마크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 ’유령의 저택’은 워낙 인기가 좋아 오는 7월부터 결혼식장으로도 운영해 수익을 더 높일 계획입니다.
테마파크의 인기에 힘입어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5% 늘었고, 예상치도 웃도는 260억 달러의 호실적을 올렸습니다.
테마파크 등 체험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덕에 테마마크 총괄인 조시 다마로 회장은 디즈니의 최고경영자로 발돋움했습니다.
디즈니를 비롯한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0개월 연속 강세를 이어온 끝에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넘어섰습니다.
AI 거품론과 고점 부담이 확산하자 좋은 실적을 올린 우량주와 경기 순환 주로도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의 온기가 전파됐다는 의미입니다.
[멜리사 브라운 / 심코프 전무이사 : 미국에서 AI 관련 거래가 의구심을 사는 것으로 보입니다. 며칠간 AI에서 다른 분야로 자금이 순환매되고 있습니다.]
AI 고점 부담 속에서 경기 순환 주의 약진은 뉴욕 증시가 AI 편중 대신 건강한 순환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4월 상호 관세 충격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1% 이상 하락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할 것이란 공포감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과도한 자본적 지출에 대한 우려가 겹친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최근 둔화 추세를 보이는 고용 지표와 재상승 조짐을 보이는 물가 지표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영상편집ㅣ박정란
자막뉴스ㅣ김서영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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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의 인기에 힘입어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5% 늘었고, 예상치도 웃도는 260억 달러의 호실적을 올렸습니다.
테마파크 등 체험 사업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덕에 테마마크 총괄인 조시 다마로 회장은 디즈니의 최고경영자로 발돋움했습니다.
디즈니를 비롯한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0개월 연속 강세를 이어온 끝에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넘어섰습니다.
AI 거품론과 고점 부담이 확산하자 좋은 실적을 올린 우량주와 경기 순환 주로도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의 온기가 전파됐다는 의미입니다.
[멜리사 브라운 / 심코프 전무이사 : 미국에서 AI 관련 거래가 의구심을 사는 것으로 보입니다. 며칠간 AI에서 다른 분야로 자금이 순환매되고 있습니다.]
AI 고점 부담 속에서 경기 순환 주의 약진은 뉴욕 증시가 AI 편중 대신 건강한 순환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4월 상호 관세 충격 이후 처음으로 사흘 연속 1% 이상 하락했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할 것이란 공포감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과도한 자본적 지출에 대한 우려가 겹친 여파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는 최근 둔화 추세를 보이는 고용 지표와 재상승 조짐을 보이는 물가 지표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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