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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일단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이정환> 뉴욕증시, 특히 혼조 마감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나스닥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나스닥이 AMD라는 주식의 가이던스, 그러니까 AMD라는 흔히 말하는 CPU 제조회사죠. 인텔하고 AMD가 컴퓨터의 프로세스를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 AMD가 오늘 실적 발표를 했는데 실적 자체는 시장의 기대가 좋았죠.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굉장히 좋았는데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그렇게 좋지 않으면서, 물론 올해 1분기라는 것이 이쪽의 회계연도의 1분기이기는 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좋지 않으면서 AI 산업의 전망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기술주에 대한 미래가 불확실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CPU가 있어야 데이터센터가 활발하게 개발될 수 있고 그건 AI 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텐데 지금 미국에서 이런 CPU 프로세스 수입을, 중국에 대한 수입 같은 것을 허용하면서 일시적으로 AMD가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가이던스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게 나오다 보니까 이 AMD 주가가 좀 떨어지게 되고 관련돼서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오늘 나스닥 주가 1. 5%포인트 빠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AMD는 10% 이상 빠졌거든요. 이런 가이던스가 굉장히 안 좋아지면서 빠졌다. 이런 빠진 것들이 전체 기술주에 영향을 주면서 나스닥 지수를 하락시키는 경향이 나왔다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짧게 이거 하나 마무리를 해볼까요? 미국 반도체, 이렇게 이 며칠 사이에 계속 조정을 받고 있고요. AI에 대한 거품론까지 이어진다면 이거는 우리 증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쪽 주가에는 미칠 영향이 있는 거 아닙니까?
◆이정환> 사실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적다고 보고는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시장의 수요가 결국 이런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것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워낙 좋고 3개 업체밖에 없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이 세 기업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익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없는데 아무래도 주가라는 것은 장기간의 주식, 장기간의 기대감을 반영하게 되고요. 장기간의 기대라는 건 올해 내년에 당장 영업이익이 아니라 그 이후의 수익까지 바라봐야 되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올해, 내년 수익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장기적으로 AI 관련 산업 침체가 오면 그다음 해. 그다음 해 수익이 안 좋아질 수 있고. 이것들이 주가에는 반영될 수 있거든요. 달라지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많이 되면 주가 역시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한다 이런 기대감의 분산, 흔히 말하는 퍼지는 정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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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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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일단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이정환> 뉴욕증시, 특히 혼조 마감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나스닥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나스닥이 AMD라는 주식의 가이던스, 그러니까 AMD라는 흔히 말하는 CPU 제조회사죠. 인텔하고 AMD가 컴퓨터의 프로세스를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 AMD가 오늘 실적 발표를 했는데 실적 자체는 시장의 기대가 좋았죠.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굉장히 좋았는데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그렇게 좋지 않으면서, 물론 올해 1분기라는 것이 이쪽의 회계연도의 1분기이기는 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가 좋지 않으면서 AI 산업의 전망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기술주에 대한 미래가 불확실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CPU가 있어야 데이터센터가 활발하게 개발될 수 있고 그건 AI 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텐데 지금 미국에서 이런 CPU 프로세스 수입을, 중국에 대한 수입 같은 것을 허용하면서 일시적으로 AMD가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가이던스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게 나오다 보니까 이 AMD 주가가 좀 떨어지게 되고 관련돼서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면서 오늘 나스닥 주가 1. 5%포인트 빠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AMD는 10% 이상 빠졌거든요. 이런 가이던스가 굉장히 안 좋아지면서 빠졌다. 이런 빠진 것들이 전체 기술주에 영향을 주면서 나스닥 지수를 하락시키는 경향이 나왔다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짧게 이거 하나 마무리를 해볼까요? 미국 반도체, 이렇게 이 며칠 사이에 계속 조정을 받고 있고요. AI에 대한 거품론까지 이어진다면 이거는 우리 증시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쪽 주가에는 미칠 영향이 있는 거 아닙니까?
◆이정환> 사실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적다고 보고는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시장의 수요가 결국 이런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것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워낙 좋고 3개 업체밖에 없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이 세 기업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익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예상하는 기업은 없는데 아무래도 주가라는 것은 장기간의 주식, 장기간의 기대감을 반영하게 되고요. 장기간의 기대라는 건 올해 내년에 당장 영업이익이 아니라 그 이후의 수익까지 바라봐야 되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올해, 내년 수익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장기적으로 AI 관련 산업 침체가 오면 그다음 해. 그다음 해 수익이 안 좋아질 수 있고. 이것들이 주가에는 반영될 수 있거든요. 달라지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많이 되면 주가 역시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한다 이런 기대감의 분산, 흔히 말하는 퍼지는 정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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