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펑'...뼈 아픈 김정은, 큰 파장 준비하나 [Y녹취록]

2분 만에 '펑'...뼈 아픈 김정은, 큰 파장 준비하나 [Y녹취록]

2024.05.30.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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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부장, 대남 오물풍선 관련 담화 발표
김여정 "오물풍선, 성의의 선물…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
김정은, 한미훈련에 "용서 못 할 불장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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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전화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오물풍선을 두고 선물이다, 계속 주워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거든요. 비꼬는 듯한 말투로 말이죠. 이게 지금 오물풍선이 추가로 날려보낼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양욱>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지고요. 사실은 저거 보내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마치 우리가 대북전단 살포를 허용한 부분들을 비꼬면서 이렇게 나온 행동으로 보는데, 사실 이게 한 국가가 할 수 있는 수준의 행동이 아니고 그만큼 북쪽 정권 자체가 얼마큼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직접 나서서 우리 군 훈련을 좌시할 수 없다, 이렇게 밝힌 상황인데 앞으로 북한의 도발은 어떻게 될까요? 높은 수위의 도발을 또 감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양욱> 일단은 이번 위성 발사 실패가 북한한테는 굉장히 뼈 아픈 일일 겁니다. 김정은이 사실은 어떤 정책 성과를 계속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러시아에 무기 수출, 그다음에 지금의 우주 발사 이런 것으로 그나마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좌절된 상황에서 북한 입장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을 돌려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실은 이렇게 위기 상황을 만들고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 대한 분노를 높이고 이런 것들이 북한으로서는 일종의 타개책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추가적인 도발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그래서 주의해야 할 시기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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