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관저로 송영길 불렀다"...민주당 당권 경쟁 변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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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관저로 송영길 불렀다"...민주당 당권 경쟁 변수? [Y녹취록]

2026.06.23.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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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의원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불러서 지난주에 식사를 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관저로 불러서 저녁식사를 했다는 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거잖아요. 어떤 의미를 부여하십니까?

◆김영진> 저도 오늘 언론을 통해서 확인해 봤기 때문에 왜 진행됐고 어떤 내용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앵커>송영길 의원하고 친하지는 않으십니까?

◆김영진> 둘이 만나는 걸로 저한테 전화하지 않죠. 송 대표하고 친하긴 하지만 대통령과 만나는 얘기를 하지 않는 경우고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대표는 2022년부터 정치적 동지관계로서 오랫동안 대화를 해 오고 서로 어려운 시기에 같이 극복했던 과정이 있어서 아마 이번에 송영길 대표가 오랜 시간 과정을 거쳐서 무죄를 받고 정치에 복귀해서 국회의원이 됐으니까 그런 격려도 하고 그런 모임이지 않았나 보고. 대통령께서 필요한 경우에 정치인도 부르고 종교인도 부르고 경제인도 불러서 많은 대화를 하는 그런 차원에서 얘기를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내용을 한 건지 두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애써 의미를 축소하신 것 같은데 어쨌든 송영길 의원이 나온다면 김민석 총리와는 연대 형태가 될까요?

◆김영진> 모든 후보자는 당대표든 국회의원이든 최고위원이든 1등을 하기 위해서 출마하지 누구를 돕기 위해서 나온다, 그렇게 보지 않아요. 그러면 민주당은 당대표 선거가 결선투표제가 있습니다. 1등 후보가 과반을 넘지 않으면 1등, 2등이 결선투표를 하는 형태가 돼 있어서 누구든지 다 1등, 2등 안에 들어가서 결선투표를 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돕는다, 이런 거는 말은 그렇지만 어불성설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앵커>나오면 내가 1등 해야 된다. 그래서 전당대회가 평택을처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Y녹취록

발췌: 박해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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