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건강검진 결과 공개했지만...해소하지 못한 의혹 [지금이뉴스]

바이든, 건강검진 결과 공개했지만...해소하지 못한 의혹 [지금이뉴스]

2024.02.29.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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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선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간 28일 월터리드 군 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건강 검진 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검진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자 "지난해와 달라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자신이 너무 어려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도 6쪽 분량의 메모를 공개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활발하며 건장한 81세 남성"이라면서 "대통령, 행정 수반,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적합한 상태"라고 확인했습니다.

또 3종류의 처방약과 3종류의 일반의약품을 복용하고 있으며 1m 82cm의 키와 80.7Kg의 몸무게 등 신체검사 결과도 변화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한 것은 기억력 문제를 제기한 특검 보고서에 대한 대응 차원인데 이번 검진에서 인지능력 검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기자 | 류제웅
AI 앵커 | Y-GO
자막편집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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