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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공포의 새벽' 40대 남성의 엽기적 범행
Posted : 2019-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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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도로.

사복을 입은 경찰들에게 붙잡힌 남성이 승합차에 실려 갑니다.

새벽 시간,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엽기적인 연쇄 성범죄를 저지른 43살 남 모 씨가 체포되는 장면입니다.

남 씨의 첫 범행은 새벽 2시쯤 서울 광진구의 상가 건물에서 저질러졌습니다.

지하 노래방에 들어가 여주인을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3시간 뒤, 중랑구로 이동한 남 씨는 다시 식당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현금 7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범죄 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몇 분 뒤, 남 씨는 경기도 구리시의 한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여의치 않자 돈을 빼앗았습니다.

오토바이를 버린 남 씨는 택시를 잡아타고 종적을 감췄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의 CCTV를 이용해 동선을 추적한 끝에 18시간 만에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범행이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 부장원
촬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강은지
자막뉴스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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