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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외교관 경력 망가뜨려"...'강효상 파문'에 한국당도 '출구' 고심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271733579897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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