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내년 본예산 역대 최대 '15조 9천 억' 편성

[인천] 인천시, 내년 본예산 역대 최대 '15조 9천 억' 편성

2026.11.05.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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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보다 5천740억 원, 3.8% 늘어난 15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지난해보다 0.4% 늘어난 6조 8천744억 원,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의존 수입은 12.4% 증가한 7조 769억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올해보다 지출 규모가 늘어난 분야는 사회복지, 교통·물류, 공공질서·안전, 에너지 등입니다.

감소한 분야는 국토·지역개발, 교육, 농림해양수산, 과학기술 등입니다.

특히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ABC+E' 등 첨단산업 육성에는 3천166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 예산 소진으로 캐시백 혜택이 2개월가량 중단됐던 지역 화폐 이음카드 캐시백 예산은 내년에는 12개월분을 전액 반영해 2천1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5일 최종 확정됩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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