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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제주 노지감귤이 캐나다로 첫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제주 감귤농협은 어제(3일) 캐나다에 노지감귤 18톤을 선적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오는 12월까지 캐나다와 미국, 동남아 등 10여 개 나라에 감귤 1,500톤을 차례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감귤농협은 물류비 인상에 대응해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늘리고, 향후 한라봉과 레드향 등 만감류로도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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