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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충남 논산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 산업 육성과 탑정호 관광개발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백성현 논산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내년 2월에 열리게 될 텐데 일단 추진하게 된 배경도 궁금하고요.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 주시죠.
[백성현]
우리 논산은 전국에 최대, 최고의 딸기 주산지입니다. 역사도 한 90여 년 되는데요. 2005년도에는 설향이라는 딸기를 개발해서 전국에 보급을 했습니다. 전국의 약 87% 이상이 설향 딸기를 제배해고 있는데요. 결국 설향의 딸기는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또 농업 혁신의 상징이 되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이것을 넘어서 우리 논산에서 바로 개발된 킹스베리 또 비타베리, 조이베리라고 하는 수출용 상품을 통해서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바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우리 논산에서 개최하고요.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에 걸쳐서 논산 일원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약 5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 그리고 2700여 명의 고용의 효과가 있는 딸기세계산업엑스포를 통해서 대한민국 그리고 논산시 그리고 딸기를 비롯한 우리 논산의 우수 농산물들이 세계 속의 중심에 우뚝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관련해서 입장권 사전판매도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기대하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백성현]
크게 4가지의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바로 세계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요. 또 세계 해외 판로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또 세 번째는 안정된 농가 소득과 그것이 결국 지역사회 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네 번째는 바로 우리 농업의 자부심이죠. 이것을 통해서 논산의 변화를 크게 가져오게 될 것인데요. 그동안에는 딸기축제 같은 경우는 무료로 관람이 됐는데요. 딸기산업엑스포는 유료 관람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예약하고 예매를 하실 경우에는 1만 2000원짜리를 9000원에 할인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 전일권, 그러니까 24일간 언제든지 가서 수시로 관람하실 수 있는 그 티켓은 3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논산시 홈페이지 그리고 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
[앵커]
그리고 논산이 농산물 생산을 했었는데 이것을 넘어서 농업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게 그러면 기존 정책과 차이가 많이 나는 건가요?
[백성현]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 농업은 단순하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이 아니라 바로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가공할 것인가. 이것을 어디에 팔 것인가. 이 3대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농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통의 농업을 과학영농으로,과학영농을 바로 산업영농으로 이걸 바꿔야 할 그런 전환점에 와 있는데요.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소비, 그리고 관광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서 바로 수지 맞는 농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논산에서는 육군병장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우수 농산물에만 붙일 수 있는 상표인데요. 이 육군병장의 브랜드를 블랜딩화 해서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의 농업지역으로 변모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만큼 우리 논산시는 그런 적극적 정책으로 가능성을 열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육군병장몰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논산 하면 사실 국방산업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잖아요. 국방산업을 육성하는 이유 그리고 논산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백성현]
우리 논산은 이미 국가안보 지역입니다. 훈련소가 있고요. 또 국방대학교가 있고 육군항공학교가 위치해 있고 그리고 인근에는 상근본부가 있그래서 이 환경적 요소를 잘 활용하는 것, 이것이 국방문화를 국방산업의 도시로 탈바꿈시켜서 바로 산업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굉장히 급선무다 이렇게 생각했고요. 여기에 바로 고급 일자리를 만들어서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굳이 서울에 가서 일자리를 찾지 않고 논산에 정착해도 인생을 후회되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거. 이것은 우리 논산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약속을 지키고 또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 연말에는 약 26만 평의 국가국방산업단지 착공식이 시작됩니다. 이게 분양이 되고 새로운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고요. 여기에 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라고 해서 국가기관이 유치되었습니다. 이것은 AI 로봇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기관인데요. 또 기회발전특구가 국가로부터 지정되었고요. 국방혁신클러스터가 또 지정됐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바로 4개 명문 건양대학교가 국방선도대학교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충분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논산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우선 인력을 채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논산은 건양대학교에 그리고 논산훈련소에 훌륭한 인재들이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국방산업을 통해서 사람을 모집할 경우에는 수천 명의 인재들이 몰려옵니다. 이게 논산으로 크게 변화되는 그런 지금의 현상이다.
[앵커]
탑정호에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도 추진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거든요. 관광객 유치나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백성현]
그렇습니다. 우리 탑정호는 스위스처럼 물이 있고 산이 있고 그리고 도시의 기능이 있는 곳. 그래서 우리 논산 최고의 보호의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어드벤처 키즈파크 또 산림욕장, 전망대, 모터보트계류장 그리고 수상정원 그리고 내년 9월에는 여기에 리조트가 착공식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휴양단지화해서 격상시켜서 이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쉴 수 있는 그런 힐링의 논산의 탑정호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격상시키기 위해서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고요. 이 탑정 리조트를 통해서 세 가지의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훈련병 그리고 면회객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또 세 번째는 바로 국방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논산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들이 다 여기에 납품돼서 시장의 바다가 된다 이렇게 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성현]
전국의 YTN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 논산의 미래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기회의 땅, 논산. 영화처럼 펼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임재균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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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충남 논산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 산업 육성과 탑정호 관광개발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백성현 논산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내년 2월에 열리게 될 텐데 일단 추진하게 된 배경도 궁금하고요. 어떤 행사인지 소개해 주시죠.
[백성현]
우리 논산은 전국에 최대, 최고의 딸기 주산지입니다. 역사도 한 90여 년 되는데요. 2005년도에는 설향이라는 딸기를 개발해서 전국에 보급을 했습니다. 전국의 약 87% 이상이 설향 딸기를 제배해고 있는데요. 결국 설향의 딸기는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또 농업 혁신의 상징이 되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이것을 넘어서 우리 논산에서 바로 개발된 킹스베리 또 비타베리, 조이베리라고 하는 수출용 상품을 통해서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바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우리 논산에서 개최하고요.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에 걸쳐서 논산 일원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약 5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 그리고 2700여 명의 고용의 효과가 있는 딸기세계산업엑스포를 통해서 대한민국 그리고 논산시 그리고 딸기를 비롯한 우리 논산의 우수 농산물들이 세계 속의 중심에 우뚝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관련해서 입장권 사전판매도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기대하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백성현]
크게 4가지의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바로 세계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요. 또 세계 해외 판로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또 세 번째는 안정된 농가 소득과 그것이 결국 지역사회 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네 번째는 바로 우리 농업의 자부심이죠. 이것을 통해서 논산의 변화를 크게 가져오게 될 것인데요. 그동안에는 딸기축제 같은 경우는 무료로 관람이 됐는데요. 딸기산업엑스포는 유료 관람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예약하고 예매를 하실 경우에는 1만 2000원짜리를 9000원에 할인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 전일권, 그러니까 24일간 언제든지 가서 수시로 관람하실 수 있는 그 티켓은 3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논산시 홈페이지 그리고 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
[앵커]
그리고 논산이 농산물 생산을 했었는데 이것을 넘어서 농업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게 그러면 기존 정책과 차이가 많이 나는 건가요?
[백성현]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 농업은 단순하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이 아니라 바로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가공할 것인가. 이것을 어디에 팔 것인가. 이 3대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농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통의 농업을 과학영농으로,과학영농을 바로 산업영농으로 이걸 바꿔야 할 그런 전환점에 와 있는데요.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소비, 그리고 관광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서 바로 수지 맞는 농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논산에서는 육군병장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우수 농산물에만 붙일 수 있는 상표인데요. 이 육군병장의 브랜드를 블랜딩화 해서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의 농업지역으로 변모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만큼 우리 논산시는 그런 적극적 정책으로 가능성을 열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육군병장몰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논산 하면 사실 국방산업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잖아요. 국방산업을 육성하는 이유 그리고 논산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백성현]
우리 논산은 이미 국가안보 지역입니다. 훈련소가 있고요. 또 국방대학교가 있고 육군항공학교가 위치해 있고 그리고 인근에는 상근본부가 있그래서 이 환경적 요소를 잘 활용하는 것, 이것이 국방문화를 국방산업의 도시로 탈바꿈시켜서 바로 산업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굉장히 급선무다 이렇게 생각했고요. 여기에 바로 고급 일자리를 만들어서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굳이 서울에 가서 일자리를 찾지 않고 논산에 정착해도 인생을 후회되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거. 이것은 우리 논산이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약속을 지키고 또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 연말에는 약 26만 평의 국가국방산업단지 착공식이 시작됩니다. 이게 분양이 되고 새로운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고요. 여기에 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라고 해서 국가기관이 유치되었습니다. 이것은 AI 로봇을 비롯해서 여러 연구기관인데요. 또 기회발전특구가 국가로부터 지정되었고요. 국방혁신클러스터가 또 지정됐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바로 4개 명문 건양대학교가 국방선도대학교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충분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논산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바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우선 인력을 채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논산은 건양대학교에 그리고 논산훈련소에 훌륭한 인재들이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국방산업을 통해서 사람을 모집할 경우에는 수천 명의 인재들이 몰려옵니다. 이게 논산으로 크게 변화되는 그런 지금의 현상이다.
[앵커]
탑정호에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도 추진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거든요. 관광객 유치나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도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백성현]
그렇습니다. 우리 탑정호는 스위스처럼 물이 있고 산이 있고 그리고 도시의 기능이 있는 곳. 그래서 우리 논산 최고의 보호의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어드벤처 키즈파크 또 산림욕장, 전망대, 모터보트계류장 그리고 수상정원 그리고 내년 9월에는 여기에 리조트가 착공식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휴양단지화해서 격상시켜서 이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쉴 수 있는 그런 힐링의 논산의 탑정호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격상시키기 위해서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고요. 이 탑정 리조트를 통해서 세 가지의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훈련병 그리고 면회객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또 세 번째는 바로 국방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논산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들이 다 여기에 납품돼서 시장의 바다가 된다 이렇게 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성현]
전국의 YTN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 논산의 미래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기회의 땅, 논산. 영화처럼 펼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과 함께했습니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영상편집:임재균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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