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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를 들고 협박하며 집 안 물품을 부순 혐의로 6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 20분쯤 충남 서천 기산면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고 협박하며 가전제품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에도 아내의 뺨을 때린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았고,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며, 재범 우려에 따라 아내와 긴급 분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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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며, 재범 우려에 따라 아내와 긴급 분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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