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하이러닝' 감사로 위법 드러나면 수사 의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하이러닝' 감사로 위법 드러나면 수사 의뢰"

2026.10.14. 오후 6: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회 교육위원회가 진행한 오늘(14일)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임태희 전 경기도교육감이 도입했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사업 관련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KT와 임 전 교육감 간 사전 비공개 만찬이 있었다"면서 "사업 구상과 추진 계획까지 업체에 맞춘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하이러닝 사업 관계자들이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된 사안"이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며, 감사 결과 위법이 드러나면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