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 디자인의 해법 모인 '서울디자인위크' 개막

[서울] 세계 디자인의 해법 모인 '서울디자인위크' 개막

2026.10.14. 오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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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한 창의적인 해법과 서울의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확인하는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 대상은 전력과 의료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신생아의 저체온증과 감염 위험에 대비한 휴대용 신생아 보온기를 제안한 미국의 '디자인 댓 메터스'가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핵심 행사인 'DDP 디자인페어'에선 79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생활방식과 취향에 따라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고, 디자이너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거나 서울시 디자인 지원 사업의 성과를 담은 다양한 전시도 마련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은 지난 20년간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며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을 세계적인 디자인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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