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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다양한 사기 범죄를 저질러 1,300여 명으로부터 1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조직원 31명을 검거하고 1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골드바 사기와 중고물품 사기,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대납을 요구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범행을 저지른 혐의입니다.
범죄 수익은 가상화폐로 바꿔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외 자금세탁 총책 1명을 인터폴에 적색 수배 요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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