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장, '허위 종결 사망' 여성 빈소 조문

제주경찰청장, '허위 종결 사망' 여성 빈소 조문

2026.08.27.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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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실종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 모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이 억울한 점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청장은 오늘(27일) 오후 1시 반쯤 장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에게, 유가족들이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장 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가 벌어진 제주 서부경찰서 지휘부의 징계와 관련해서는, 본청에서 감찰 조사가 이뤄지는 만큼 결과를 기다려보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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