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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막바지 휴가철, 특화된 토요 시장에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전남 강진 마량항에는 지난 4월부터 '놀토 수산시장'이 열리고 있는데요.
청주 무심천에도 여름꽃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토요일에만 문을 여는 전남 강진의 수산시장입니다.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이 즐비합니다.
[김영아 / 강진 마량 놀토 수산시장 상인 : 이렇게 쩍이 있는 전복이거든요. 그래서 펄 전복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그래서 다른 전복보다는 한 끗 차이로 약간 개미가 있고 맛이 있어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신선한 해산물을 값싸게 사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형호 / 서울시 강서구 : '강진 반값 여행'이라고 온라인에서 보고 신청해서 왔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사용처가 많고 반값으로 해 준다고 비용이 비쌀 줄 알았는데, 너무 저렴해서 그런 부분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마량 놀토 수산시장에서는 시가보다 많게는 30% 정도 싸게 해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노래 공연과 이벤트 등 갖가지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김성신 / 강진 마량 놀토 수산시장 상인회 총무 :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고 정말 마량을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을 위해 저희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열심히 한 번 다하겠습니다.]
다음 달 전어 축제도 열리는 마량 놀토 수산시장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집니다.
폭염에도 청주 무심천에는 여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막바지 피서객들은 처서를 지나면서 선선해지기 시작한 날씨와 높아만 가는 하늘을 만끽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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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휴가철, 특화된 토요 시장에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전남 강진 마량항에는 지난 4월부터 '놀토 수산시장'이 열리고 있는데요.
청주 무심천에도 여름꽃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토요일에만 문을 여는 전남 강진의 수산시장입니다.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이 즐비합니다.
[김영아 / 강진 마량 놀토 수산시장 상인 : 이렇게 쩍이 있는 전복이거든요. 그래서 펄 전복이에요. 보시는 것처럼…. 그래서 다른 전복보다는 한 끗 차이로 약간 개미가 있고 맛이 있어요.]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신선한 해산물을 값싸게 사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형호 / 서울시 강서구 : '강진 반값 여행'이라고 온라인에서 보고 신청해서 왔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사용처가 많고 반값으로 해 준다고 비용이 비쌀 줄 알았는데, 너무 저렴해서 그런 부분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10여 년 전 문을 연 마량 놀토 수산시장에서는 시가보다 많게는 30% 정도 싸게 해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노래 공연과 이벤트 등 갖가지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김성신 / 강진 마량 놀토 수산시장 상인회 총무 :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고 정말 마량을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을 위해 저희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열심히 한 번 다하겠습니다.]
다음 달 전어 축제도 열리는 마량 놀토 수산시장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집니다.
폭염에도 청주 무심천에는 여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막바지 피서객들은 처서를 지나면서 선선해지기 시작한 날씨와 높아만 가는 하늘을 만끽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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