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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급경사지 붕괴를 막기 위해 10월까지 3,964만 원을 들여 급경사지 175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삼척시는 비탈면 균열과 침하, 지하수 유출 여부, 배수로 상태 등을 점검하고 공사장 토사 유출 대책도 확인합니다.
삼척시는 자율방재단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꾸려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보수하거나 정비할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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