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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 있는 건물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일가족 5명 등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가운데 4명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1층 절반가량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천6백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3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시험 가동 과정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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