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신고 2천6백 건...대피 568명, 농작물 366ha 피해"

"피해 신고 2천6백 건...대피 568명, 농작물 366ha 피해"

2026.08.18.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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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영 등 남부지방의 극한 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2천6백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11시 기준, 모두 2천598건의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신고됐으며, 농작물 366.5ha(헥타)의 피해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오전 6시 기준 집계와 같습니다.

또 부산·경남·제주 등 3개 시·도 9개 시·구 320세대 56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148세대 251명은 임시 대피시설 등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여객선은, 쉬미~가사, 울릉~독도 등 2개 항로 2척의 운항을 통제하고 있으며 2개 국립공원 51개 구간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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