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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진천에 있는 건축 자재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에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충북 진천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화재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로 피어오르던 검은 연기는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장엔 매캐한 냄새가 여전히 진동하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3분에 초진이 완료됐다고 밝혔고, 대응 단계도 해제됐습니다.
이곳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오후 1시 31분입니다.
소방당국은 인근에 작은 규모의 공장들이 많은 만큼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는데요.
인력 90여 명과 100여 대에 가까운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는 60대가 전신에 2도 화상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병원으로 옮겨진 60대를 제외하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1층 높이의 건물 3개 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면서 충북 진천군은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우회해서 이동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충북 진천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VJ : 김경용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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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있는 건축 자재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에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충북 진천 공장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화재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로 피어오르던 검은 연기는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장엔 매캐한 냄새가 여전히 진동하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3분에 초진이 완료됐다고 밝혔고, 대응 단계도 해제됐습니다.
이곳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은 오후 1시 31분입니다.
소방당국은 인근에 작은 규모의 공장들이 많은 만큼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재 발생 18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는데요.
인력 90여 명과 100여 대에 가까운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는 60대가 전신에 2도 화상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병원으로 옮겨진 60대를 제외하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곳으로, 1층 높이의 건물 3개 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나면서 충북 진천군은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우회해서 이동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충북 진천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VJ : 김경용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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