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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5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한 안전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발생 후 검은 연기가 많이 나 완주군은 사고 지점을 우회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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