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대전 서구,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2026.08.07. 오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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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사 무더위 쉼터를 평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그늘막과 도로변 살수차 등을 운영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현장을 찾아 야외 노동자들을 격려한 뒤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전 서구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2천만 원을 확보해 지능형 그늘막 20곳을 새로 설치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산과 얼음물, 이온음료를 마련해 온열질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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