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크릴 제조 공장서 유해가스 누출...작업자 3명 대피

충주 아크릴 제조 공장서 유해가스 누출...작업자 3명 대피

2026.08.03.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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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밤 10시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아크릴 제조 공장에서 유해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해가스는 공장 안에 보관돼 있던 아크릴 원료가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작업자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원료 보관 탱크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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