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앞둔 서울 온열질환자 하루 18명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앞둔 서울 온열질환자 하루 18명

2026.08.03.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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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발효를 앞둔 서울에서,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18명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일) 온열질환자 18명이 파악되면서, 올해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가 사망 2명을 포함해 185명으로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서울 지역에는 내일(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일)부터 폭염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하고 104개반 550명으로 폭염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를 포함한 폭염 대비 시설도 9천 8백여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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