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가축 폐사 잇따라...경남에서 3만8천여 마리 '떼죽음'

폭염 속 가축 폐사 잇따라...경남에서 3만8천여 마리 '떼죽음'

2026.08.03. 오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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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3일) 오전 9시 기준 경남 지역에서 가축 3만8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닭이 3만3천여 마리로 가장 많고, 돼지가 5천여 마리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남도는 축사 냉방 시설 점검 등 가축 폐사 대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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