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올해 590곳 지정 목표

[인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올해 590곳 지정 목표

2026.08.03.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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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착한 가격과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인 '착한가격업소'를 다음 달 4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됩니다.

인천시에는 536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590곳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비롯해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각 군·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우수한 업소를 추천하는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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