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장난감 총 위협 후 도주' 50대 구속...동기는 '묵묵부답'

'절에서 장난감 총 위협 후 도주' 50대 구속...동기는 '묵묵부답'

2026.08.03.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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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경남 진주에서 장난감 총으로 사찰 관계자를 위협하고 도주한 혐의 등을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경남 진주시 초전동 절에서 장난감 총으로 사찰 관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50㎞가량을 달아난 A 씨는 진주 국도상에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출동한 경찰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또,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답하지 않는 A 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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