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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역에 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연천군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지난달 27일 평택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에 이어 두 번째 사망 사례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작업 중이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온열질환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어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집계된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395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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