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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내려진 담양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어제(2일) 오후 6시쯤 담양군 고서면에 있는 고추 텃밭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이장 신고를 받은 소방이 출동했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온열 질환에 무게를 둔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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