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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물 사용량이 급증해 계획 단수에 들어갔습니다.
경북 청도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풍각면과 이서면 일부 지역, 각북면 전체에 상수도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도군은 단수에 대비해 2리터 짜리 생수 10만 병을 확보하고, 농업용수로 사용하던 마을 상수도 4곳에 배관을 연결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서 2024년 8월에도 상수도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청도군 풍각면과 각남면 일대 고지대 2천400여 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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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4년 8월에도 상수도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청도군 풍각면과 각남면 일대 고지대 2천400여 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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