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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11시 20분쯤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남서쪽 46㎞ 해상에서 29톤급 어획물 운반선에 타고 있던 50대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선원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선장의 신고를 접수한 뒤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운반선은 어제 오후 충남 서천 장항항에서 출발해 오징어를 가득 싣고 항구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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