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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핵심 화두인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프로젝트인 '한강 밤핑' 개장을 하루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뚝섬 한강공원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시민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인근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강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임시 야영장인 '한강 밤핑' 방문객을 인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한강공원에 조성된 야영장과 임시 배달구역을 둘러보며 이용객 안전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동시에, 한강에서 만들어진 활력과 소비가 인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서울의 밤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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