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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낮 1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공장 유해화학물질 정화 탱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등 세 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셨고, 화학물질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에서 '펑'하는 소리가 난 뒤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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