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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에서 양식장 광어 3만 3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양식장 6곳에서 광어 등 3만 3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이 고수온 피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자연재난복구 지원금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폐사 당시 인근 해역 표층 수온은 27도로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첫 고수온 피해로 신고됐습니다.
다만, 질병 검사 결과 다른 질병이 확인되면 고수온 피해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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