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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가칭 '당진 선병원'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충청남도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기부금 1천110억 원을 출연하면서 추진됐으며,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신설되는 병원은 충남 당진 송산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고, 응급의료기관과 심뇌혈관센터 등 필수 의료 시설이 함께 포함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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