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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10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나 임야 40제곱미터가 불탔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 너머에 흰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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