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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10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인근에서 조개를 잡다 해상에 고립된 6·70대 해루질객 3명이 해경 특별순찰반에 발견됐습니다.
순찰반은 인명 구조 장비를 들고 바다에 들어가 고립된 3명 모두 구조했고,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서해안은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 위험할 수 있다며 해루질 하려면 반드시 미리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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