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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0시쯤 경북 김천시 남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남김천 나들목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갓길로 차를 옮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한 개 차로가 통제돼 도로가 한때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부품 문제로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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