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단, 전 광산서 형사과장 피의자 신분 소환

특별수사단, 전 광산서 형사과장 피의자 신분 소환

2026.07.27.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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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다른 피의자나 참고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생겨 박 경정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 수사 당시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던 박 경정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21일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박 경정은 변호인을 통해 사건 초기 3차례에 걸쳐 장윤기의 살인과 성범죄 혐의를 병합 수사해야 한다고 건의했지만,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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