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부산 아파트 정전...주민 불편 2시간 만에 복구

'폭염' 부산 아파트 정전...주민 불편 2시간 만에 복구

2026.07.25.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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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내려진 부산에 있는 한 아파트에 전기가 끊기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792세대 아파트가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됐습니다.

이 여파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주민 5명이 갇혔다가 구조됐고, 냉방을 할 수 없어 주민들이 무더위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전기 공급은 2시간여 만인 밤 10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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