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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1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친구 세 명과 물놀이하던 15살 중학생 A 군이 2m 깊이 물에 빠졌습니다.
A 군은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고 지점을 통제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진 계곡과 하천의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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