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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의 한 모텔에서 외국인 선원들이 창문으로 탈출하려다 추락해 2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 관리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선박 대행업체 대표와 경호업체 관계자 등 5명을 감금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선원들이 머물던 모텔 객실의 문을 외부에서 잠근 채 선원들을 관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새벽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원양어선 취업을 위해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객실 이불을 찢어 만든 밧줄을 이용해 창문 밖으로 나가려다 20m 높이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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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1일 새벽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원양어선 취업을 위해 입국한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객실 이불을 찢어 만든 밧줄을 이용해 창문 밖으로 나가려다 20m 높이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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