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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 여고생과 알던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었을 정황을 포착해, 압수 영장을 집행하는 등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모르던 사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쓰던 휴대전화 공기계에서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았을 정황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해당 정황을 언급한 것은 장윤기에게 성범죄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힐 중요한 단서를 확인하지 않은 초동수사팀의 잘못을 확인하고자 함이었다면서, 피해자 가족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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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단은 해당 정황을 언급한 것은 장윤기에게 성범죄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힐 중요한 단서를 확인하지 않은 초동수사팀의 잘못을 확인하고자 함이었다면서, 피해자 가족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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