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천강 실종자 추정 시신 닷새 만에 발견...신원 확인 중

영월 주천강 실종자 추정 시신 닷새 만에 발견...신원 확인 중

2026.07.22.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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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주천강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닷새 만에 발견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 실종 지점으로부터 3.7km 떨어진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화신교 인근 수풀에서 45살 A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이 시신을 인양하는 대로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앞서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 18일 낚시 동호회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을 찾았던 A 씨가 주천강 용석보를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실종됐고,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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