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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와 제주, 영동지역에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세혁기자!
[기자]
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도 많이 덥습니까?
[기자]
네, 현재 강릉의 체감온도는 벌써 30도를 넘었습니다.
습도 역시 70%를 웃돌고 있는데요.
바닷바람이 간간이 불고 있지만 높은 습도 탓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은 이른 시각부터 바닷물에 뛰어들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와 삼척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삼척 평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과 동해 34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도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기온이 잠시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은 데다 낮 기온까지 올라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실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에서는 관측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 질환자는 천 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기상청은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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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와 제주, 영동지역에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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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도 많이 덥습니까?
[기자]
네, 현재 강릉의 체감온도는 벌써 30도를 넘었습니다.
습도 역시 70%를 웃돌고 있는데요.
바닷바람이 간간이 불고 있지만 높은 습도 탓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은 이른 시각부터 바닷물에 뛰어들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와 삼척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삼척 평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과 동해 34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도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릴 때는 기온이 잠시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은 데다 낮 기온까지 올라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실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에서는 관측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 질환자는 천 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기상청은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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