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아파트 48곳에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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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 아파트 48곳에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 시행

2026.06.29.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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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 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48곳 아파트 단지에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전기차 화재 확산 차단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전 시설 지상 이전과 지하 안전시설 구축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심사를 진행해 지상 이전 2곳 단지와 지하 안전시설 설치 46곳 단지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지하 안전시설 설치 단지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감지 카메라, 조기 화재 감지기, 열화상 감시카메라, 리튬배터리 소화기 등이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최종 선정된 48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비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공동주택이 자체 부담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단지들이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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