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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양파 가격이 평년보다 30% 이상 떨어지자 경상북도가 농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고향장터 사이소'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양파 30% 할인전을 진행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에서도 특별 할인 행사를 엽니다.
또 양파 가격 안정화를 위해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양파 3천800톤을 출하 정지하고, 대만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23일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1㎏에 689원으로 평년 천16원과 비교해 32.2% 하락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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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1㎏에 689원으로 평년 천16원과 비교해 32.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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