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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한 뒤 병사들의 뱃삯 부담을 거론하자 인천시가 '아이(i) 바다패스'지원 대상을 도서 지역 직업군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에서 근무하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에 대해서도 인천시민과 같은 수준으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직업군인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연간 왕복 5회, 연간 예산은 3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 직업군인 가운데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은 아이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인천 연안여객선을 편도 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은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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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는 연간 왕복 5회, 연간 예산은 3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 직업군인 가운데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은 20∼30% 수준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시민은 아이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인천 연안여객선을 편도 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지만, 인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업군인은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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