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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시스템을 올해 전방위적으로 구축합니다.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인파관리와 자동차전용도로 스마트관리, 도시 고속도로 돌발상황 감지, 시립묘지 산불 감시 등에 AI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그동안 사람에 의존해 온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 체계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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