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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전면 반박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10일)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에는 여전히 찬성하지만, 완주군민의 반대 의사가 확인된 상황에서 당장 추진하는 것은 갈등만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기 내라도 군민을 설득할 만한 폭발력 있는 비전이 필요하다"며 다시 여지를 남겼습니다.
앞서 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 "통합에 100%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어제 완주군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임기 중 통합을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태도 번복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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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 "통합에 100% 찬성한다"고 밝혔지만, 어제 완주군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임기 중 통합을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태도 번복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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